노래하는 부분은 거의 모든 장면을 영상으로 담아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다만,

애초에 상상마당은 사진찍기에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다. (스모그기계를 내가 뽀갈을 내버리고싶... 하아 참자... 뒤쪽 무대 아티스트는 안보인다고요 작작 쏴요 ㅠㅠ)


김인수씌가 안찍힌건 내 사심때문이 아님. 상면옵한테 딱 가려서 전!혀! 안보이는 각이었음... 맨앞에 한가운데라고 다 좋은 건 아녀 ㅎ

여튼, 크라잉넛은 닥치고 카메라 버리고 가서 뛰는;;;; 덕에 남아있는 자료는 거의 없는데, 어쿠스틱 공연이라는 컨셉덕에 그나마 남길게 있어서 행복했음.

찍고 말고는 의지보다 본능에 의존하는 부분이 커서 뛰겠다고 작정하면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

여튼!


오래오래 두고 봐야지. 좋다. 좋다. 아 정말 아직까지도 너무 행복하다 ㅠㅠ 이게 바로 영혼을 채워주는 공연! 멋진 아티스트의 표상!!!


개인적으로는 바뀐 로고를 최초 사용하는 사진이 될 듯.

영광입니다 오라버님들 ^0^
























다들 손을 맞잡고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게 아니라 위로 펄쩍 뛰어오르는.

너무나 크라잉넛 다워서 좋다!!!



by 노리. 2013.12.15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