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촬영 허가 받고 마음껏 찍으라는 윤허 아래 즐겁게 참여했던 ㅎㅎ 공연.

연락주셨던 분도 딕펑스 팬인데 그 때 못불러드려 죄송하다고 말씀주셨지만... 뭐 지난걸 어쩌누 (라지만 아깝 ㅠㅠㅠㅠ)


유발이의 소풍 공연은 출장때문에 처음부터 못본터라 끄트머리만 조금 보고 아깝게 되었지만, 몽니는 처음부터 보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나에게는 너무나 익숙하기 그지 없는 클럽 타에서 공연이고.... 여러모로 즐겁.

몰랐는데, 최근에 몽니 회사 옮겼더라. 사운드홀릭 소속으로 알고있었는데 지니 인터뷰에서도 그렇고... 독립했다는 얘기에 조금 놀라기도.

뭐 뮤지션은 독립적으로 활동하면서 얻는 것도 많으니까, 심사숙고해서 결정한거겠지.


대체로 공연이 물흐르듯 부드럽게 흘러가서 참 편하고, 노래가 또 부드럽게 잘 들려서 좋았다.

타에서는 맨날 들고 뛰고 놀기나 했지 이렇게 앉아서 공연보는 일이 드물어서 또 그게 새로웠네 ㅎㅎㅎ


좋은 기획이다.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더 자주, 더 많은 뮤지션에게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번달은 옐몬이라던데... 기대중!!!!!






























by 노리. 2014.04.09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