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ing on NORI

갑자기 생각나서. 시즌1의 탑밴드는 보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뭔가 되게 가족적인 분위기였었지 ㅎㅎ뭐 그래서 하는 말은 아닌데... 저날 김마담이 조카 데려온 것 같은 분위기도 나름 맘에 들었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땐 진짜 애기애기였는데..... 확 컸어.... 이땐 진짜 북강아지였는데 이제는 북늑대... 쿨럭;단공이 이제 열흘남짓 남았다. 아, 떨료, 기대대 *_*

잠 안오고 체한 밤에는;;;; 사진 놀이.(아 이거 제대로 체한거같은데 -_-; 어카지;;) .....톡식 못본지 진짜 삼백만년은 된거같구나.어째 이 날...아니, 이 담날 사인회 이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으다?;;;;쩝. 일단 올해의 마지막날 서라페에는 누님이 출몰을 해볼 예정이니 그 날 보자꾸나.꺄항. 벌써 이게 완전 옛날 옛적 고대시절 이야기인 것만 같아.. 아 정말 이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 나 저거 사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가 들리는 것 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어머니 낼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찍었는데 손질은 몇 장 안했네 ㅎㅎㅎㅎ니네를 언제 공연장에서 보려나... 헐랭횽의 나쁜손 ㅋㅋㅋㅋㅋ 정우아들 : 엄마 나 저거 사줘어어어어어어어어배어머니 : 아들 그렇게 밖에서 떼쓰고 그러는거 아니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봐도봐도 웃겨 이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를 공중파에서 볼 줄이야하려면 걍 몽유병 부르지.. (읭?;;) 여튼, 그대로의 로맨틱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다.아, 그립네 갑자기 ㅋㅋㅋ (

로맨틱 펀치와 피아의 대결 그 첫번째 라운드...커버곡 대결. 꽃밭에서와 Black & White...라.아 솔직히, 나는 조금 더 로펀을 좋아하지만, 이 날 편곡은 피아가 정말 갑이었다.현장에서 보는데 진짜 미추어버리는 줄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배인혁 저 시골 장터에서 막사입은 아줌마 같은 의상은 좀 어떻게 하자 ㅋㅋㅋ 차라리 지난번 분홍 터래기가 나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무슨 말이 필요하리.우리 일동은 리허설부터 쭉 지켜보면서.... 우승은 시나위로 하고 이번 시즌을 마무리해야 하지 않겠냐는데 의견을 같이 했..김바다형님......... 어쩜 그리 섹시하신가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여, 90%가 김바다형님이며, 가장 많은 사진이 포스팅되는 게시물이 될 것이라고 미리 공지하는 바...아, 진짜 ㅠㅠ 사진 하나하나 골라내느라 힘들어 죽을 뻔 했다. 뭔 사람이 페로몬 덩어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나위여 영원하라!!!!! 이냥반은 시나위 공연 구경하러 왔다가 우리가 자길 발견한 걸 알고 바로 귀요미질... 하아.... 오라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 앨범의 새 곡. 다른 방송에서 한 적은 있지만 어쨌든 내 눈과 귀로 처음 듣는 날..인지라 팬으로서 굉장히 설레고 기대되는 순간이기도 했다.그리고 그 마음을 저버리지 않아서 매우 고마웠던 ㅠㅠㅠ 감사합니다 톡식!!!....작년 결승 경연 사진이랑 대조해봐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리도 멀고... 조명은 일정치 않고... 그렇다보니 노이즈 짱쎄고....일찍 와 놓고도 안들어와서 드라이 리허설 놓친 내가 죄인이지 ㅠㅠㅠ 라는 심정으로 업뎃 업뎃. 이미 리허설부터 좌중을 압도해버린 피아의 카메라 리허설 현장! 무대 멋지다! 오오 전에없이 진지한 표정의 심지 -0-! 머...멋있어요 옵화 *_* 진지한 표정으로 혼자 대본 숙지중인 지애찡! 여신님!! 우오오 *_* 아 이 사진.. 어딘지 표독스러운 시누이 삘... 아.. 아니에요 심지찡. 저 심지찡 좋아합니다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럼 너무 멀어.. 어두워... 나도 혜승이 사진 많이 찍고 싶었스므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피아 찍덕질을 해야하나.. 휴.....................

드라이 리허설은 피아-로펀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카메라 리허설은 로펀-피아의 순서로다가.잠시 쉬는 타임 이후에 로펀이 뙇! 나타났다. 아 진짜 그놈의 엘지 트윈스 유광점퍼때문에 ㅋㅋㅋㅋ 민구스럽기도 하고 낯뜨겁기도 하고 했는데 ㅋ 그래도 지네 의상 입고 나와서 다행이었달까 ㅎㅎ 여튼, 다소 긴장되어 있는 것 같은 로펀의 카메라 리허설 현장! ....인데, 장비 세팅때문에 음향팀 쪽으로 온 심지 고모님 찰칵... 응원합니다 *_* 로펀 무대 진짜 맘에 들었다. 예뻐! 치명적 치료 의상으로 갈아입고. 그래도 좀 풀어졌는지 웃기도 하는 배보칼, 혹은 배어머니 ㅋㅋㅋ 결승 발표 연습하려고 덩달아 따라나온 피아.. ㅋㅋ 무슨 교단에 상 받으러 나간 어린이들도 아니고 포즈가 이게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