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팀이기는 하지만, 이스턴사이드킥의 류타님이 리드하는 밴드라는 것은 익히 알고있었다. 하여 첨부터 캠코더를 꺼내들고 촬영..을 하는데 이런;;; 무대 세팅을 중앙을 바라보는 식으로 할 줄이야; 아놔 류인혁님 사진도 찍고싶고 연주하는거 좀 보고싶었는데 등짝 관람이 될 줄이야 ㅠ0ㅠ 라고 아쉬움 가득한 마음으로 공연 관람 & 촬영 진행.

....아 근데 볼수록 더 아쉬운거다. 이 팀 이렇게나 내 취향일줄이야;;

Rock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이 좀 어릴때인지라, 무엇보다 베이스 드럼이 꽝꽝 울려퍼지는 가운데 롸킹하게 기타 연주가 입혀지면서 합이 어우러지는 밴드 음악에 특히 환장- 아 너바나여 ㅠㅠ- 하는데, 와씨 이 팀 -_- 이펙터 떡칠을 한 것도 아니고 완전 내 취향으로 연주를 해주신다. 곡의 무게감도 적당하고. 맘에 들어... 워억.... 나 왜 안보고다녔지 ㅠㅠㅠ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찍덕찍덕.
전날 후후에 이어 정말 마음이 동하는 밴드 하나 더 추가.
열심히 찾아다니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끈 드네.

워씨. 류타님 기타연주 저렇게 멋졌구나 -_-
이 곡 느낌도 매우 조음.
가사가 궁금하며- 음원으로도 접하고 싶은 마음 가득.




by 노리. 2013.01.20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