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 얘기지만 18gram 공연 끝나고 빠져나가는 팬들도 꽤 되더라. 로펀이 중간 라인업에 끼어있어서 대부분 로펀 팬이 아닐까 했는데 지분이 꽤 높은걸 보고 오 역시 이사킥-이라고 생각했다능 ㅎㅎ (오마쥬 공연에 사람들 바글바글한 걸 보고 오 역시 칵스-라고 연상해버린 것과 같은 이치랄까 ㅋㅋㅋ)
하지만 확연히 이사킥과는 색깔이 다르다. 어느쪽이 취향이냐고 묻는다면 난 단연 이쪽.
참 들을수록 물건너 오퐈들 생각 많이 나고 그르네 ㅎㅎㅎ 오랜만에 너바나 뉴욕 언플러그드 무릎꿇고 앉아서 디비디 돌려봐야되나 싶을 정도... ㅋㅋㅋ

어어 묵직하고 좋으다.
이런 노래 좀 제대로 된 사운드로 제대로 들어보고싶으네.
꺄항



by 노리. 2013.01.20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