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이 올라가고, 우리를 충격의 도가니로 빠뜨린 추옹의 수염 공개와 함께;;;; 악퉁의 공연 시작.

탑밴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팀이긴 하지만, 네임드로 분류되었던 것과는 달리 그들의 음악이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에 놀랐었다.

악스홀에서 진행되었던 2차 예선에서 무대 바로 앞에서 그들의 공연을 보며 느꼈던 충격은 정말...

일렉 없이 어쿠스틱 기타로 멜로디를 끌고가면서 밴드셋이 이루어진다는 것도 특이했지만, 추승엽씨의 보컬 색깔도 특이했고 완벽한 드럼&베이스의 합이 정말 경이로울 지경. 어어우.... 격하게 표현하자면 진짜 저사람들 사람 아닌거같아. 귀신인 것 같아 ㅠㅠ

 

랄까,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드러머 임용훈씨의 연주 위주로 촬영.. ㅋㅋㅋ

 

노래 좋은건 기본 아닌가.

갠적으로 추승엽씨의 곡 메이킹 갱장 좋아라함 ^^

 

 

by 노리. 2013.03.20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