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퉁의 공연을 아주 꼬박꼬박 챙겨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심심찮게 보러다녔었는데- 이런 클럽공연에서 연주할 수 있는 곡 수가 제한적이면 그만큼 또 레파토리도 제한적이게 마련인데 이 팀은 그런게 없다. 겹치는 곡이 별로 없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 (하여 제목 외우는데 장애가 있는 나는 매번 영상 제목 정리하느라 골이 터지는..)
취향이 드럼인지라 드럼 위주로 촬영을 하곤 하지만,
이 팀의 베이스는 정말 -_- 클래스가 다름. 아 정말 기회되면 꼭 공연으로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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