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의 쏜애플 공연.

설레는 마음을 정말 한가득 안고 다녀왔다.

예약을 해놓았었는데, 원래랑 객석 배치가 달라졌다고 일찍 오라는 말에 부랴부랴 급하게 간 덕분에 땀범벅이 되어 시작을 했지만 그래도! 즐겁고 행복했던.

싸인회가 진행되는줄 모르고 준비없이 가서 며칠전 배송받은 씨디를 한 번 더 산건 함정 ㅎㅎ 뭐, 덕분에 말이라도 한마디 더 할게 있어서 다행이긴 했지만;

(...볼수록 매력적이야... 끄헝)


뭔가 조명이 멜랑꼴리하여; 색보정을 한다고 했는데도 그다지 썩 맘에 들지는 않는 -_- 사진 투척.

아무래도 내 컴으로 한 게 아니라서 집에 돌아가서 다시 만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만 어쩔 수 없다.

위치상의 제약으로 사진을 거의 남기지 못한 심베에게 죄송.

찍긴 찍었으나 멀쩡한 사진이 별로 없어서 올리지 못한 한기타에게도 죄송.

영상은 풀로 다 찍었으니 그걸로 대체합시다..


쏜애플은 진리.

단공 꼭 갈테니 티켓팅만 제발 나 할 수 있는 시간에 해주오 ㅠㅠ






















by 노리. 2013.07.21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