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할일 없을때는 영상 가지고 놀기.

- 2011.10.02     7th 단독공연 @롤링홀
- 2012.02.05     럭퀴루키 @롤러코스터
- 2013.10.09     VERY DICKPUNKS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태현이는 최근 단공때 애가 그다지 예쁘게 찍히지 않은 것도 있지만... 확실히 머리 길 때가 젤 낫다. 특히 저 갈색뽀글머리시절.

저 때 팔랑거리는거에 낚인 누나들 진짜 많았는데.. 나 포함;;

돌아와 ㅠㅠ 머리 길러 ㅠㅠ 눈 내놓는거 좋긴 하지만 넌 저게 더 어울려 ㅠㅠ




말하자면 이 영상의 포인트는 도입의 재흥이와 간주의 현우. 턱선이 나오니 인물이 살았구나 우어~





by 노리. 2013.11.21 10:16
  • 2013.11.21 16:2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리. 2013.11.21 17:07 신고 EDIT/DEL

      이제 팬이 되는 사람들은 요즘의 태현이 모습을 못본게 아쉽고 안타깝고그럴거에요. 조금의 차이일뿐이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ㅎㅎ
      근데 말씀하신건 알거같아요. 제 친구도 그러더라구요. 머리 자르더니 인물 산다고. 긴머리가 더 예쁜데 왜 그걸 모를까요 ㅠㅠ

  • 지니 2013.11.21 16:59 ADDR EDIT/DEL REPLY

    럭키루키.. 제가 홍대공연을 처음간 그날이네요~ 그때 뮤지션 포스는 남 다른건구나 라는 생각을 그날 했어요..
    맨 마지막에 나오는 딕펑스를 보기 위해서 한자리에 4시간을 서있자니 머리가 핑핑돌고,, 산소가 부족해서 몸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그자리에 쪼그려 앉아 있었는데, 같이간 친구가 갑자기 저를 일으켜 세우더라구요..왜 그런가 했더니 제 근처로 태현이가 지나가고 있었죠..제 친구는 제가 누굴 보러 같이 갔는지도 몰랐고.. 딕펑스를 알지도 못했었는데요;;
    내가 딕펑스보러간줄 어찌알고??? 신기했어요~ ㅎㅎ 아우라 같은게 있는걸까요??
    까만 곱슬머리 태현이.. 실제로 봤을땐 너무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으로는 포동포동 해 보이네요~ㅋ
    가람이랑 재흥이는 롤러코스터 문앞에서 아싸랑 이야기하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그게 너무 신기했었어요.. 유튜브로 공연보고 음악만 듣던 당사자들을 눈앞에서 보다니.... 신기 방기~~~ㅎㅎㅎ
    노리님 영상을 보니 꼭 추억여행을 하는 기분이에요~~ㅋㅋㅋ 항상 고마워요~
    그날 럭키루키에서 딕펑스 처음봤을때 느낌이 진흙속에서 보석을 찾은 기분이랄까요?? 완전 횡재한 느낌이 들엇어요~
    이후 슈스케전까지 갈수있는 모든 공연을 보러갔을 정도면 말 다한거죠~ㅋㅋㅋ
    추억인가? 싶게 기억도 못하고 있엇는데.. 노리님 영상을 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노리. 2013.11.21 17:06 신고 EDIT/DEL

      저날 럭키루퀴가 아마 톡식때문에 예매 터져나가고 난리였던 날일텐데 ㅎ (톡식이들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탑밴드 첫 예선 보던날 의상 입고 나온 날 ㅎㅎ) 그날 입장 줄도 제대로 안세우고 난리라서 입구에서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하게 들어찬 사람들 틈에 끼어있으면서 오가던 아이들을 무지 보긴 했었네요 저도. 그날 가람이가 그 사람 많은 틈을 헤집으며 하도 오락가락해서 나중에는 한자리에 가만히 좀 있으라고 쟤 왜케 들락거리나며 ㅠ0ㅠ 징징거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렇게 들락거려놓고 지네 공연 시작하기 직전에 화장실 ㅋㅋㅋㅋ) 태현이는 늘 말랐었어요. 얼굴에만 살이 올랐다 내렸다 해서 카메라발을 받았다 안받았다 했을 뿐. 참 신기한 체형...;;
      전 저 시점이 이미 보러다닌지 반년이 지나 정신 못차리고 허우적거릴때라 힘든지도 모르고 버티고 봤던 것 같아요 ㅎ 보다보니 저도 추억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하게 되어서 ㅋㅋㅋ 이번주는 예전 영상들 쭉 틀어놓고 자체 영상회나 할까 싶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함께해요 ^^

  • 2014.01.01 20:5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리. 2014.01.02 10:46 신고 EDIT/DEL

      더 많이 남겨둘걸 하는 생각은 저도 늘 해요. 슈스케 출전 직전에 막판 럭키루퀴 세개를 연달아 피치 못하게 못갔는데, 그건 생각하면 할수록 두고두고 한이 맺히네요.. ㅎㅎ 뭐 앞으로 더 쌓아나갈 시간이 많으니 그걸로 위안삼아야죠.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들도 저도 많이 달라져있겠죠? 돌아보지도 못할만큼 어마어마한 스타가 되어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