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요즘 "개"가 소재인 노래가 많이 들리는구나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게이트 플라워즈의 "물어"도 좋기는 한데, 이 곡이 좀 더 낫지 않나 싶으다.음.... 노래 익혀서 따라부르면서 좀 뛰놀았으면 좋겠다, 싶은 곡이랄까? 아니 근데 이 노래 한 두번 들은 것도 아닌데 왜 어제 그리 유난히 신나게 들렸지.뭐랄까.... 비트도 있고 신나는 노래이기도 한데 그저 가볍게 당가당가~가 아니라서 오묘한 느낌이 들긴 한다 ㅋㅋ몰라, 야외에서도 밤에하면 더 나을지도 모르지. 얼른 이름 널리 알리고 커져서 밤에 공연 함 해주씨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