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205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쌩 (2013.03.17 / 41th 로맨틱파티)

오 희귀 레파토리! 쌩!!!!!놓고 놀까,하다가 쌩 한다고 해서 카메라 또 높이 뽑아들고... ...내 앞에는 천사님이 한 분 계셔서; 계속 내 카메라에 부딪히느라 뛰다가 부딪히고 찍히고 하셨는데 ㅠㅠㅠ끝나고 사과하는 나에게 "저는 괜찮아요 ^^"라고 생긋 웃어주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천사님 만수무강하세요 ㅠ0ㅠ 여튼, 퀸은 벽에 붙는게 진리 ㅇㅇ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멘트1 (2013.03.17 / 41th 로맨틱파티)

안녕바다는 게스트 나왔다가 털리고ㅋㅋㅋㅋ 무슨죄여 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컬이 살아서 뱅여 참 잘생겨보이고 그른다 ㅎㅎㅎㅎ사전공지 안된 상태에서 안녕바다 나와서 즐거웠던 건 사실이니까 ㅎㅎ 인정!!!!아니 근데 왜 뜬금없이 딕펑스 디스하는 건 뭐냐능! ㅎㅎ 보고싶다 딕퍼..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 V홀 로파에서 김종서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나오는 것 처럼 나오는 장면 ㅋㅋㅋㅋ 함 편집해서 만들어볼까나 ㅋㅋㅋㅋㅋ 오늘도 주절주절 말 잘하는 그이름은 배인혁 ㅋㅋㅋ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3.03.17 / 41th 로맨틱파티)

늘 그랬지만, 오늘도 격한 배인혁느님.예전엔 티켓 오픈하고 세시간이 지나도 중간자리쯤은 결제가 가능했던 로파가 이틀을 해도 순식간에 표가 다 빠지는 살벌한 전쟁터가 되었으니 1년만의 이 큰 변화가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랄까, 난놈들은 나고 뜰놈들은 뜨는법이다 ㅎㅎ 참 로맨틱펀치스러운 노래. 초반에 Look at the mirror는 그냥 가사를 그대로 가져가기로 한 모냥이다 ㅎ 뭐, 나름 갠차나욤 *_*더이상 터래기 장착이 불가능하여 목에 레이스 더미를 차고 나왔으나 그마저도 버려버린.갈수록 의상 장착이 쉽지 않은 시절이 왔소. 뱅여 힘내시오 *_*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빙글빙글 (2013.01.30 / 수요예술무대)

도입에 신세한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겠어 니들이 그런 밴드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로서는 엄청난 수확.처음 들어보는 곡이다! 언제 어디서 불렀던거이냐! 나 진짜 첨듣는데?! 1년 반을 꼬박 따라다니면서??(랄까, 물론 단공위주로만 보긴 했습니다;;; 니들이 공연을 좀 많이 하셔야지요.....) 정말 숨도 제대로 못쉬고 노래하는구나 ㅎㅎ덕분에 나도 정줄 놓고 영상을 돌리고는 있지만 제대로 찍지는 못하고 말이지. 헤헹. 그래도 좋았으니 된거야 ^^ 두고두고 봐야지.아, 정말 이 날 공연은 가길 잘했다. 악스홀도 못가는데 이 것도 안갔으면 정말 울었을지도 몰라... ㅋㅋ..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3.01.30 / 수요예술무대)

키스해 주세요~ 앞이빨이 쏙빠지도록~ 아닌가? 똑부러지도록은 너무 과격하잖아?;카피곡을 "복사곡"이라고 하는게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들;) 제법 힘이 들었는지 컨셉 잘못잡았다는 얘기를 백번은 한 듯 ㅋㅋㅋㅋㅋ뭔가 저질 멘트를 치려고 하다가 마는 느낌이 있지만, 여튼 토요일 밤이 좋아,는 진리니까.앞서 야미볼을 포기하고 안찍었다가 좀 아쉬워서 심지어 토요일밤,을 안놀고, 영상을, 찍었다. 우앙 -_- 언젠간 진짜 다 놓고 몸만가서 구르고 놀다가 올거야 로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