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3 동교동 아트피플 : 럭퀴루키 (11시 11분, 웨이드, 피콕, 김재흥의 간지구락부)
럭퀴루키때는 촬영이 허용이 되어서 카메라로 죄다 찍음.덕분에 사진이고 영상이고 마음에 들게 나왔는데.. 이후로는 뭐, ㅎㅎㅎㅎ여튼, 좋아하는 밴드들 보면서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 ^^ 11시 11분요즘 한창 애정하고 있는 11시 11분. 윤수군 컨디션이 안좋다고 트위터에서 글을 본터라 걱정했는데, 목소리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공연 좋았다. 시간이 짧아서 조금 아쉽. 너에게 묻는다..도 듣고싶었는데 ㅎㅎㅎ용규 사진도 찍긴 찍었는데 사람들 머리 틈으로 찍었더니 초점이 좀 흐트러졌어... 미얀 ㅠㅠ그래도 캠은 다 찍었으니까! 앞으로 더더더 더어어어어욱 많이 흥해라! (개인적으로 제일 대중화되기 쉬운 팀이라고 생각함. 꺄악) 잘생겼다는 외침에 답례 인사중 ㅎㅎ 웨이드네미시스 귀승씨랑 방울이 배찌(임태호)랑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