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12일 럭키루퀴....파슨심으로 어디까지 달릴 수 있는지 내 몸으로 생체실험 한 날.... 쿨럭;;;새벽까지 술마셔서 떡이 되어서도 네시간 스탠딩쯤은 할 수 있는게 누님입니다(가 결론;)그런 정신으로 가서 영상은 죄다 핀 나가고 심지어 찍다가 밧데리 나가서 -_-; 뒤에 세곡은 멀쩡한 카메라 냅두고 폰으로 찍는 삽질을 하기도 하고..........아 다시 생각해도 속쓰려; 근데,안올렸던 사진중에 괜찮은게 꽤 많은날이었구나;;를 이제서야 알았다는게 함정.심지어 보정 하나도 안해도 괜찮은 사진이 많아?! (태현아 미안하다 보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리련다;)얘네 피부 다 완전 우오 -0-! (태현아 미안하다 거듭;;) 중복되는 사진 있을 수 있으나뭔상관이야 이쁘면 그만.롤러코스터가 사진이 괜찮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