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11분 : 비추지 않는 달 (2013.07.28 / 롤링홀) 모니터 스피커가 건반같이보이고 뭐.. 좋네 ㅎㅎㅎㅎㅎ그래도 용규군은 제대로 다 보이는 자리라서 다행이었네 그려.차라리 가운데 통로쪽 중간쯤 되는 자리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입장번호 앞이라고 망원이고 모노포드고 다 버리고 간게 천추의 한이네 ㅋㅋ 그나저나 이 날 정말 컨디션이 너무 더러워서 그렇게 보고싶던 연남동 덤앤더머도 안보고 팬텀즈 끝나고 바로 집에 와버렸네.비도 추적추적 왔었던가. 하아... 왠지 아쉽고 그르네? -_- 영상/11시 11분 2013.09.05
11시 11분 : 비추지 않는 달 (2013.08.23 / 오뙤르) 해품달 보면서 썼다는데... 내가 이 드라마를 안봤어 ㅠㅠ그래서 뭐 사실 공감은 모르겠지만, 여튼 곡은 좋으다 ㅎㅎ 아오그나저나오뙤르조명정말미치겠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상/11시 11분 20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