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My Lover 5

11시 11분 : Good-Bye My Lover (2013.07.28 / 롤링홀)

이네들을 처음 본 날 들은 노래라 그런지 이 노래 부르는 11시 11분은 좀.. 특별하게 다가온다. 사실 이 노래 그렇게 취향은 아니어서 제임스 블런트 노래도 이렇게 감상적으로 듣진 않았는데 말이지 ㅎㅎ 개인적으로 이네들이 막시밀리안 해커 노래 커버하는 것도 나중에 함 들어보고싶다.왠지 잘 어울릴 것 같아. 막시밀리안은 좀 약빤 목소리로 부르기는 하는데;; 뭐 편곡에 따라 노래 느낌은 달라지니까 ㅎㅎ 그나저나 나는 결국 용규군 베이스때문에 11시 11분은 끝까지 못놓을거야..어쩜 저렇게 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하는 사람 위주로 찍어버릇해서 주로 다 윤수군을 찍어버리긴 했지만 귀는 베이스소리 따라가고 있음........베이스부가 제대로 녹음되는 녹음기라도 찾아봐야하나. 크헉.(내년엔 꼭..

영상/11시 11분 2013.09.05

11시 11분 : Good-Bye My Lover (2013.3.25 / 인디인 대학로)

_ 신윤수(Vacal, Keyboard) Version. _ 이용규(Bass, Guitar, Synthesizer) Version. 11시 11분을 처음 봤던 날 들었던 곡. 제임스 블런트 노래였나, 여튼.... 간만에 들어서 좋았드랬다.처음부터 지르고 나오는 보컬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아 그리고 진짜, 보면볼수록 용규군 베이스는 -_- 정말 좋구나. 좋아. 아 좋다.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이스,라면 와이낫의 황베인데.. 그런 그루브감과는 음악 자체가 다르니까 류가 다르더라도,뭔가 확실하게 음악을 받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음. 좋구낭~

영상/11시 11분 2013.03.26

11시 11분 : Good-bye My Lover (2013.01.04 / 오뙤르)

앵콜이나 막곡으로 흥정하는건 태현이한테 배우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Good-bye my lover로 유도하는 용큐군 귀엽고나 ㅎㅎㅎㅎㅎㅎ (...아 나도 모르게 용큐;; 야덕은 야덕야덕 야덕합니다;; 큼큼;;)근데 팬들이 아쉬워하는 노래가 뭔지 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나중에 들을 기회가 또 있기를.이 곡도 이전에 FB에서 들었던 노래구나. 음, 확실히 보컬이 내 취향이야. 피콕보다 이 팀이 더 마음에 드는 건 여러가지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그게 젤 커. ㅋ 다음에 또 볼 기회가 있기를!공연에 대한 전체적 감상...등은; 복귀하여 사진 정리해서 올리면서 다시. ....11시 11분은 죄다 영상으로 찍느라 사진이 별로 없지만 뭐 어쨌든; 피콕도 얼른 인코딩해서 올려야..

영상/11시 11분 201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