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그드페스티벌 53

2012.05.25 2012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 와이낫?!

즐거웠던 봄의 기억 한자락.OFFICIAL PHOTO로 참여하여 무대 안팎으로 카메라로 스케치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즐거웠던.짬 날때마다 찍었던 사진들을 풀어야겠다. 첫번째는, 와이낫!!! 모두를 뛰게하는 그 흥겨운 무대를 되새기며.....무대 올라가기 전에 캐치볼 하느라 힘 다빼서 무대하는데 더 땀을 많이 흘리는 것 같았던 주몽횽님의 전설...은 일단 짐작으로 미루어 보는 것으로. ㅋ

사진/...AND 2012.07.15

2012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

원래 가려고 예매를 해놓기도 했었는데, 어쩌다가 기회가 되어 사진촬영 스탭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너무 급하게 섭외가 와서 일찍 사서 싸게 샀다고 좋아했던 티켓은 고스란히 하늘로..... 좋은 기회를 얻은걸로 만족 하련다 옌장 ㅠ) 첫째날은 타 죽을까봐 걱정, 둘째날은 비때문에 카메라 망가질까봐 걱정..이었지만, 그래도 국내 라인업은 이 이상이 없은거라는 확신으로 즐겁게 참여한 페스티벌. 사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음악 많이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비록 몸은 뿌서질 것 같지만서도;;; BUT, 이틀 내내 50기가 가까이 찍은; 사진은 일로 찍은 사진이기 때문에 대회 주최측에서 관련 홍보를 다 마친고 난 후에나 활용 가능. 하여 아티스트 사진은 2,3주 후에 블로깅 가능할 예정. ....뭐 다..

이야기/후기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