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파티 138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KISS (2012.02.25 / 30th Romantic Party)

다이빙한 박하나 ㅎㅎㅎ 내내 놀리는 저 배인혁 ㅋㅋㅋㅋ 여러분 그럴 줄 몰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빙한 박하나 받은 앞에 분들이 뒤에까지 갔다고 얘기하면서 지혼자 빵터져서 좋아죽어 배인혁 ㅋㅋ 좋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첨듣는데 저 노래. 여튼 좋다. 안 좋은게 어딨어 ㅋㅋㅋㅋㅋㅋ KISS ME BABY!!!! 그나저나 아오.. 창법이 19금인 배인혁;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난 어디로 가는 걸까 (2012.02.25 / 30th Romantic Party)

퀸의 습기 -_- 사악한 습기 -_- 여름에 과연 퀸 공연을 보러 갈 맘이 생길까; 여튼.... 막곡 하기 전부터 내내 공지했던 ㅋㅋ 앵콜곡 시전! 악 근데 진짜로 ㅋㅋㅋㅋ 갤럭시 익스프레스를 할 줄이야 ㅋㅋㅋㅋ 게다가 목마까지 카피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하나 수고했다. 박하나 지고 뒤로 넘어간 팬들도 수고했다 ㅋㅋㅋㅋ 재미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Ment + I Belong To You (2012.02.25 / 30th Romantic Party)

뭔가 횡설수설 하는 것 같아도, 은근 조리있다 배인혁 멘트 ㅎㅎㅎㅎㅎㅎㅎ 재밌어 ㅎ 페스티벌에 포함시켜서 단독공연을 하게 되어서 걱정 많이했는지, 유난히 들떠보이는 멤버들 ㅎ 여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드디어 라이브로 듣게 된 I belong to you!!!!! 로펀 노래 중 발라드 넘버들도 엄청나게 제법 진짜로 많이, 좋아하는 노래다. 아 그래서 정말 기뻤다 ㅠㅠㅠㅠㅠㅠ 좋아. 좋다구. 매우 좋아 이 노래!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2.02.25 / 30th Romantic Party)

오프닝 두 곡 이후 바로 멘트와 함께, 치명적 치료! 300명이 정원인 퀸 라이브에 이날 서울 라이브뮤직 페스타 예매한 사람들이 몰려서 입장도 못하고 돌아간 사람이 꽤 되었단다. 앞쪽에 있어서 몰랐는데 워우, 대단한데? 랄까 ㅎㅎㅎ 역시 로펀!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이들의 라이브 중 한 곡... 치명적 치료. 아, 난 이렇게 야한 배인혁이 넘흐나 사랑스러워서 못견디겠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