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신데렐라 11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미드나잇 신데렐라 (2013.06.09 / 로맨틱 파티)

뭐랄까... 저 팔동작을 안따라하면 뭔가 빠진 느낌이랄까..그래서 한 손으로 카메라 잡고 한 손으로는 손을... 쿨럭;; 저렇게 핑크가 잘 어울리는 롸커가 또 있을까 싶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 엄마는 보면 한번에 진짜 딱 박수무당이라고 할 듯!저 자켓... 나중에 경매로라도 내놓아봄이 어떨지.. 쿨럭;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미드나잇 신데렐라 (2013.01.30 / 수요예술무대)

영상 찍을 때 제일 아쉬운 건 이 노래 찍을 때 -_-나도 손 휘저으면서 뛰고 싶은 욕망을 꾹꾹 누르면서 찍고있다보면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뭐 그르다 ㅋㅋㅋㅋㅋㅋㅋ 로파 못지 않은 이 열기라니.사실 수요일... 주중 한 복판에 하는 공연이라 끽해야 반은 차려나 하고 갔다가 다들 신나서 들고 뛰는데 나도 흥이 올라서 꽤 재미있게 공연을 본 것 같으다.아침 아홉시부터 줄 선 사람도 있다던데... 사실 공연을 보면서 밴드맨들과 스킨십을 하는데 집착하지 않는다면, 특히 퀸에서는 100번 안쪽에만 들어가면 별 상관 없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앞번호에 집착하지 않고 입장시간 한시간쯤 먼저 간게 주효했다고 본다 ㅋㅋ 내 자리 너무 좋았다는 말이지?(.....퀸에서 어디쯤 서서 찍어야 시야각도 나쁘지..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미드나잇 신데렐라 (2013.01.19 / FF)

교주가 따로 없다!! 지난번 공연때 원없이 손을 휘저으며 -_- 밴혁느님 영접하여 미쳐 날뛰었기 때문에 오늘은 얌전히 구석에서 영상찍기요 ㅎㅎㅎㅎ간만에 이마까고 아조 귀엽습니다 *_* 미쳐 날뛰며 놀며 들어주기에는 이 곡만한게 또 없지요. 전날 공연을 보고 치맥 한잔 하며 L양과도 나눈 얘기지만- 역시 밴드에는 프론트맨의 역할이 5할이다.로맨틱 펀치는 아마도 8할,이라고 단언 ㅋㅋㅋㅋㅋ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미드나잇 신데렐라 (2012.10.21 / 36th Romantic Party)

늘 그렇듯, Right Now로 시작한 공연은 미드나잇 신데렐라로 이어지고......Right Now는 왜 없냐고? 재주있음 찍어보삼 *_*돌출무대 옆에 붙어있어서 마이크 스카프에 쓸리고 밴혁 발이 내 눈앞에서 날아다니고;;;;그리고 나도 좀 놀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은 역시 즐기는 것!캠 들고 노니까 심하게 흔들리지도 않고 나도 좀 자유롭고 좋드만! 여튼, 미드나잇 신데렐라는 이런게 제맛.건전가사따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