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ing on NORI

묵직한 사운드의, 매우 좋아하는 밴드.이게 단공 전이었는지 후였는지도 가물가물 까마득하네; 그러고보니 공연도 요즘은 하도 겹쳐대서 자주 보러 못가고.... 서라페는 갑니다. ㅇㅇ오늘도 나는 안수쨔응 하트 뿅뿅. 원래 세상은 사심으로 돌아가는게다 ㅎㅎㅎㅎㅎㅎㅎㅎ브로큰 발렌타인 만세! >_< = 사진은, 2012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 Official Photo Staff으로 참여하여 찍은 것입니다. 마무리는 반느의 상탈로. -/////- ㅋㅋㅋ

엄청나게 기대했던 브로큰 발렌타인과의 조인트 무대.말로 설명해서 무에하랴. 눈으로 보고 귀로 즐겨야 맛!

니네도 얼른 앨범내고 단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와 같이, 멋진.

원래 객석으로 내려와서 두 기타가 연주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나는 변G짜응 쪽.... 관객이 너무 많이 찍혀서 ㅋㅋ 이 부분은 날리고,무대위에서 두 기타리스트가 배틀붙는 부분부터.와씨, 완전 간지나고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롸커다 와우! ....뒷부분 반느님의 상탈때문에 -_-; 회사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영상이 되어버렸다는게 함정 ㄷㄷㄷ 명불허전,브발의 앤썰미 *_*

본격 빠순질 2 근데 개인적인 의견일지는 몰라도,브로큰 발렌타인은 이런 파워풀한 음악에서 매력이 더 배가된다.아 정말 이 팀의 딱 짜여진 음이.. 특히 투기타에서 어우러진 소리가 터져나오면 정말 나는 내가 나를 어쩌지를 못하겠다 ㅠㅠ

참 감성적인 남자로다.반이란 남자는. ㅎㅎㅎ

멋진 기타리스트다.브로큰 발렌타인의 변G는. 아 정말 이런 솔로무대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공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