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날 5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사랑에 빠진 날 (2012.10.21 / 36th Romantic Party)

눈치 채 줄래요 만큼이나 상큼하고 좋은 노래.로맨틱펀치는,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럽고 상큼한 노래들이 많아서 좋다.뭐 그만큼이나 음탕한 노래도 많지만 ㅋㅋㅋㅋㅋ 그게 또 매력이니까.아 저 땡글이 안경쓰고 나와서 휘적휘적 이 노래를 부르는 배어머니만큼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또 있으랴! Think about you 너를 생각하는 마음 지치지 않아 너만 내 곁에 있다면~~ 꺄아 >0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사랑에 빠진 날 (2012.03.18 / 31th Romantic party)

이 노래 완전 귀엽고 완전 신나고.. 좋으다 -_-^ 게다가 저 방방 뛰는 보컬의 흥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프론트맨으로서의 보컬은 밴드의 꽃이기도 하지만 밴드 연주에 있어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동아리 등에서는 외려 멤버들한테 우스운 취급 당한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는데... 어쩔 수 없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은 보컬. 대중의 귀에 제일 먼저 들어가는 것도 보컬.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는거지. ㅎㅎㅎ 사랑받는 배인혁. 물러가라 배인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좋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