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모르게씸더.. 알려주십쎠... 열심히 찾아봤는데 모르겠네예;;) ....아 진짜 기타 맛깔나게 치는 남자 너무 섹시하다 -_- 작년 이맘때 쯤엔 염기타같이 기타치는 남자 좀 잡아다달라고 울었는데 ㅋㅋ 이제 바뀌나요 ㅋㅋㅋ뭐랄까... 90년대 말 듣던 얼터너티브 느낌이 강해서 좋으다. 뭔가 고향으로 돌아간 느낌... 아.. 형님의 음악 좋아 ㅠㅠㅠㅠ 갑자기 한음파 공연 보고싶어지..쿨럭;; 될수있는 한 샛길은 가지 말자 ㅋㅋㅋ 여튼, 이 곡 연주 매우 조으다. 중간에 갑자기 분위기 확 바뀌어서 곡이 넘어가는 것도 진삼 마음에 든다..(알고봤더니 앞이랑 뒤랑 다른곡이고 그런건 아니겠지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좋다고!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