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치료 23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2.10.21 / 36th Romantic Party)

탑밴드 결승에서 불렀던 노래, 치명적 치료.미드나잇 신데렐라도 그랬지만 공중파에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을거라고 상상하지 않았던 그 노래 치명적 치료 ㅎㅎㅎ660여팀이 겨루는 경연의 마지막에 자신들이 무대를 장식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영광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꼭 마지막무대를 차지하고 싶어서 1,4번을 선택했다는 설명. 음. 와닿는 바. 멋지구나. 그치만 이것도 건전한 가사는 정말 ㅎㅎㅎㅎㅎ 됐다고 봐.치명적 치료는 더러워야 제맛!즐기세! ㅎㅎㅎ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2.10.13 / TOP밴드 결승 카메라 리허설)

이건, 도저히 이런 무대를 풀로 안찍고는 못견디겠다는 생각에 잘 찍지 않는 무대 풀샷 시도 버전...찍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사실 반년간 탑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이래저래 불만도 많고 했지만, 밴드 세팅을 이만큼이나 완벽하게 해주는 방송은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은 굳이 넣어두진 않겠다. 진짜 그 용기에 여러모로 감사할 따름. 좋구나~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2.10.13 / TOP밴드 결승 드라이 리허설)

그 잠바 입고 그 노래 그렇게 앓으면서 부르지 말라고!! 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의때문인지 가사 살벌하게 바꿨더라. 몽유병이 좀 더 낫지 않았나 싶긴 하지만, 사실 미드나잇 신데렐라-치명적치료-몽유병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도 있으니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는 수 밖에!!! 심지어 난 치명적치료 매우 좋아함 *_* 근데 그 잠바 입고 부르니까 진짜 ㅎㅎㅎㅎㅎㅎㅎ 안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광점퍼라니! 락밴드가 무대에서! 유광점퍼라니!!!!!!!! 내년엔 야구장에서 만나효. 이 계절에. 꼭, 잠실에서 우리 팀 응원하면서 ㅠㅠ......하아, 이래서 저님이 야빠티를 내면 안된다니까. 자꾸 나까지 같이 샌다;;;; 여튼, 아 리허설때 레이지 머리도 예쁘고 다 좋았는데. 요대로 하..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2.05.05 / 30th 락앤롤 파라다이스)

아마도 공연장에서 보는 로펀의 노래 중 두 번째 쯤으로 좋아하는 노래.치명적치료... 배인혁의, 배인혁을 위한, 배인혁에 의한 노래.그가 아니면 이런 표현으로 이런 노래를 이렇게 욕정적으로(?) ㅋㅋㅋ 불러낼 수 없으리. 아, 미쳐버리게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2.03.18 / 31th Romantic party)

말이 필요없는. "나를 더럽혀 주세요" 노래 치명적 치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를 공중파에서 들을 수 있게 오는 그 날은 아마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오겠지만 ㅎㅎㅎ 여튼 매우 좋아하는 레파토리!!!!!! 배보컬 음색에 딱 맞는 노래다. (아마 쓰기도 지가 썼겠지 ㅎㅎㅎㅎ) 아 좋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