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밤이좋아 10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3.06.09 / 로맨틱 파티)

이건 정말 굳게 맘먹고 카메라 안던지겠다고 부여잡고;;;; 심지어 저 물뿜는것도 안피하고 (아 드러;;) 찍었음.그게 아니면 찍을 기회가 잘 없단말야.. 노니라... 흠흠;;; Thank Girl It's Friday도 있고, 토요일 밤이 좋아도 있으니 이제 일요일 노래만 나오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리의 토밤!!! >_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3.05.18 / 2013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이 노래는 잘 못찍는다. 나도 놀아야되거든.근데 이 날은 진짜 남겨놔야될 것 같아서 ㅋㅋㅋ (그 전에 미쳐 날뛰던 모습에 비추어 말이지 ㅎㅎ) 바로 영상으로 전환해서 찍었는데.......그러고 배까기 있냐 없냐 ㅋㅋㅋㅋㅋ 도의적으로 바지에서 손은 좀 빼야하지 않겠냐 ㅠㅠㅠ 이거 19금 공연 아니라고!! (헉헉) 꺼풀을 하나하나 벗더니 배까지 깠어 ㅎㅎ 심지어 식스팩도 있어... (워얼........)앞이어서 뒤쪽 분위기까지 캐치를 못한게 아쉽지만, 진짜 역대급의 호응이었고 역대급의 발광이었...쿨럭;;; 엉덩이까지 망사로 터놓고 공연한 너님의 패기에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저기도 망사겠어 했다가 사진보고 기겁한걸 생각하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3.01.30 / 수요예술무대)

키스해 주세요~ 앞이빨이 쏙빠지도록~ 아닌가? 똑부러지도록은 너무 과격하잖아?;카피곡을 "복사곡"이라고 하는게 너무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들;) 제법 힘이 들었는지 컨셉 잘못잡았다는 얘기를 백번은 한 듯 ㅋㅋㅋㅋㅋ뭔가 저질 멘트를 치려고 하다가 마는 느낌이 있지만, 여튼 토요일 밤이 좋아,는 진리니까.앞서 야미볼을 포기하고 안찍었다가 좀 아쉬워서 심지어 토요일밤,을 안놀고, 영상을, 찍었다. 우앙 -_- 언젠간 진짜 다 놓고 몸만가서 구르고 놀다가 올거야 로펀 -_-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Ment & 토요일 밤이 좋아 (2013.01.19 / FF)

하나언니 영어 오나전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어 죽을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언니는 어째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으다 *_* 제대로 된 토요일 밤에 즐기는 토요일 밤이 좋아!!!!아 못이기고 찍으면서 일어나서 놀아서 ㅋㅋ 영상 상태가 어떤지 가늠이 안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저나 요즘은 트윈스 노랑수건 안매고 나오는구나. 잘하고 있쒀. 나 요즘 야구 엄청 앓는데 그거 봤으면 더 미쳤을지도.. 쿨럭; 아 토요일에 토.밤은 진리입니다 *_*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2.06.17 / 롤링홀)

이 노래를 즐기지 않고 카메라 붙들고 찍었다는 자체가 -_- 나는 위대하다 -_- 물쇼는 늘 좋다.무적LG... 배인혁 내가 너는 평생 안버린다 -_-함부로 그런거 버리고 그럼 안된다 콘치야. 그거 다시 나눠주는 것도 아닌데 죽을래? 두산 바보! (후다닥) 자, 영상을 다 본 그대, 갱생되었는가?! ㅋㅋㅋ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2.03.18 / 31th Romantic party)

.........찍기는 찍어야겠고 놀기도 놀아야겠고. 냐항항항항항항 신이 덜나기는. 신나 죽겠구만. 너도 신나지 배인혁아? 아 정말 미친듯이 빰 빼고 뛰고 난동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 최고최고! 이 노래 때문에라도 탑밴드는 꼭 토요일 밤에 방송이 되어야 함미다! >_<

로맨틱 펀치 : 치명적치료 & 토요일 밤이 좋아 (2011.11.25 / 위대한 ROCK데이 Vol.3)

딕펑스때문에 건진 공연이긴 했지만, 여튼 라인업에 로맨틱 펀치가 있는 것을 확인한 이상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부랴부랴 퇴근해서 채비 후 날아갔는데... 뭐 그리 칼같이 시작은 하고 ㅠㅠ 앞에 한두곡은 놓친 것 같드만. 꽉꽉 사람이 메워진 클럽 타에서 자리 비집고 들어가 서자마자 미친듯이 쉐킷쉐킷 *_* 치명적 치료 섹시하다. -_- 진짜로. 이런 느낌의 이런 보컬 정말 완전히 내 취향. 볼수록 이 밴드.. 괜찮단 말이지 *_* 토요일 밤이 좋아 금요일 밤에 불러제끼는 토요일 밤 찬양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이 싫은 건 사실이니까 미친듯이 떼창 -_-!! 렛츠락페때 이네들의 포스를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간 공연이었는데, 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담번에 또 찾아가고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