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썹이 휘날리도록 날아서 갔는데 멘트 중...
이라서 안심했으나
입구에서 현금을 제대로 찾지를 못해서 허둥지둥
자리에 앉아서 카메라 렌즈 갈아끼우느라 허둥지둥
메모리 엥꼬난걸 알아채고 그걸 또 갈아끼우느라 허둥지둥
카메라 높이 맞추느라 허둥지둥;
주문하느라 허둥지둥.....;;;
....하여 앞에 몇소절 놓쳤습니다.
좋아하는 노랜데 아쉽습니다. 심지어 오랜만에 듣는 노랜데 ㅠㅠㅠ 아까비 ㅠㅠㅠㅠㅠ
그래도 비오는 밤의 11시 11분은 좋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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