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톡식 공연.
컨디션이 진짜 개떡이 된 상황에서도 니들 보겠다고 게스트공연을 다 버텨서 기다렸건만, 중간에 한 번 말썽이라 걱정스럽던 베이스드럼 페달이 아예 나가버린 듯 말썽을 부려서 시간을 한참 잡아먹더니 바로 재개한 공연에서는 드럼스틱이 부러지... ㅋㅋㅋㅋ
그래도 스롱이가 멋지게 대처해줘서 전혀 모르고 넘어갔다.
사실 카메라 고정해놓고 캠으로 정우 찍느라고 스롱이를 못보고 있었는데, 곡 끝날 때까지 어디가 잘못됐는지를 모르고 있었단 말이지..
평소보다 드러밍이 화려하지가 않네,라고 생각했지 어디가 "틀렸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단 말이다.

진짜 난놈. 난놈.

그나저나 스롱아.. 공연할때는 여분 스틱 좀 두고 하자 ㅋㅋㅋㅋㅋ
놓쳐서 날아가기도하고 뿐질러지기도하고 걔를 뭘믿고 한세트만 들고 하니 그래 ㅎㅎㅎㅎ




자 이제 자러가자
이거 올려놓고 잔다고 너무 오래 버텼어. 아오 졸려;


by 노리. 2014.01.27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