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제목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이날 나름 클럽에 사람 꽉 차서 앞으로 줄 땡겨서 앉고 내가 맨 뒷줄이었는데 그나마도 앞으로 촘촘히 땡겨서 뒤에 한 줄 더 만들고 아주 난리였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현송이가 목소리 젤 커....;;; 곡 중간중간 환호성 지르는거 죄다 이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진 한 장 남겨놓고 싶었는데 그쪽으로 사람도 너무 많고 어두워서 사진을 찍어봤자 제대로 나올 것 같지도 않았음.

아무래도 학교 밴드라서 그런지 그짝 동문들이 관계자로 제법 많이 들어온 듯? 보기 좋았다. ^^


여튼, 연주밴드로 이런 재지한 곡을 듣는것도 나쁘지 않구나. 하아... 선입견 가지지 말고 연주 밴드들조 좋은 팀 있으면 좀 들으러 다니고 해야겠다. 좋아 ㅠㅠ

얘네 벨로주에서 공연한 적 있으려나? 있다면.. 좀 서러울 것 같다. 되게 좋을거같은데. 벨로주는 이런 음악 듣기 정말 최적화 -_-b

(뭣보다 조명이 찍덕에겐 최고임.... 캬하.....)



piano 남메아리 guitar 이수륜 bass 이준호 drums 김형균

by 노리. 2013.01.1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