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108

2012.10.13 탑밴드 시즌2 결승전 : 본방...때의 톡식(TOXIC)

열심히 찍었는데 손질은 몇 장 안했네 ㅎㅎㅎㅎ니네를 언제 공연장에서 보려나... 헐랭횽의 나쁜손 ㅋㅋㅋㅋㅋ 정우아들 : 엄마 나 저거 사줘어어어어어어어어배어머니 : 아들 그렇게 밖에서 떼쓰고 그러는거 아니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봐도봐도 웃겨 이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10.13 탑밴드 시즌2 결승전 : 로맨틱펀치 VS 피아 - 첫번째 라운드, 커버 곡 대결

로맨틱 펀치와 피아의 대결 그 첫번째 라운드...커버곡 대결. 꽃밭에서와 Black & White...라.아 솔직히, 나는 조금 더 로펀을 좋아하지만, 이 날 편곡은 피아가 정말 갑이었다.현장에서 보는데 진짜 미추어버리는 줄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배인혁 저 시골 장터에서 막사입은 아줌마 같은 의상은 좀 어떻게 하자 ㅋㅋㅋ 차라리 지난번 분홍 터래기가 나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6.16 탑밴드 시즌2 16강 경연 (충주) : 가요무대 라운드 (와이낫? & 피터팬 컴플렉스)

으흐흐....형님들, 옷 맞춰 입은 우리 형님들과 피컴의 무대가 이어졌던 가요무대 라운드.뭐 결과야 이미 애저녁에 나온거지만... 사진 올리다보니 이 날의 피로가 갑자기 몸으로 밀려드는 것 같구나.다녀와서 밤을 새하얗게 새우며 얘기 나눴던 동지들과, 나의 무너진 멘탈과 등등.... 여튼, 즐거웠다.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던 그 곳.돌이켜보면... 조명이고 무대고 음향이고 탑밴드가 정말 갑인 것 같다. 와이낫?(Ynot?) - 해 뜰 날 피터팬 컴플렉스 - 노란 샤쓰의 사나이

2012.06.16 탑밴드 시즌2 16강 경연 (충주) : 가요무대 라운드 (내 귀에 도청장치 & 몽니)

......되짚어보니, 탑밴드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중 안올린게 딱 두 회차분...이 있더라;충주 경연 가요무대 라운드랑,탑밴드 시즌2 결승... 정작 경연 밴드 두 팀의 본공연 사진;;;; 나 왜그랬지;; 깊이 반성하며 이제서야 뒤늦게 업데이트.(사실 올리면서 알겠다. 왜 안올렸는지. 내 멘붕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심은 곤란해 ㅋㅋㅋㅋㅋㅋ) 패자 부활전 안 간 것을 뼛속깊이 후회하게 만들었던 내 귀에 도청장치와, 미친성대 김신의의 몽니 사진 뒤늦게 투척.내귀 공연 조만간 보러가야징 징징징 연남동 덤앤더머 사랑해요 (읭) 내 귀에 도청장치 - 무시로 몽니 - 님과 함께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날 떠나지마 - 리허설 (2012.06.16 / 탑밴드 16강 경연)

탑밴드 충주 경연에 미리 도착해서 자리잡으면서 찍었던 로맨틱펀치의 리허설.먼저 경연을 치른 앞 두 조는 사전 리허설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 그 때 도착한 덕에 이리저리 다니면서 자리잡고 하다가 로펀 리허설을 캐치하고 찍찍......뭐 사심을 굳이 숨기지는 않겠다. 좋은걸 어쩌나. ㅎㅎㅎ 대신 다른 팀들은 사진 열심히 찍었으니까 그걸로 퉁.... 쿨럭; 그냥 즉흥적으로 막 뛰는 게 아니라, 그 사이에도 동선을 꽤나 맞추고 있다는걸 이 리허설을 통해 알았다.오, 롸커 배인혁 매력도 20 상승 -0- 시크하게 먹던 폴로 빼서 손에 집고 노래하는 배인혁 보컬님.노래 다 부르고 다시 먹..... 저는 팬입니다 녜 *_*

2012.10.09 탑밴드 시즌2 결승 대국민 홍보전 : 열심히 홍보하세 & 로맨틱펀치 공연!

홍대 놀이터에서 결승 두 팀이 대 국민 홍보전을 한다..는 것은 지난 방송 말미에서 확인한 바.다른데도 아니고 홍대 놀이터라면 집에서 정말 코 앞이 아니던가; 게다가 피아와 로펀.... 별일없으면 꼭 가서 내 눈으로 현장을 확인하리라!는 다짐으로, 카메라를 바리바리 싸들고 출근하여 곧장 놀이터로 퇴근, 어찌어찌 사이드쪽의 앞줄에 자리를 잡았다. 그치만... 혼자 가서 덩어리 큰 카메라를 꺼내서 찍어대기도 민망하고, 이래저래 눈에 띄는 것도 꺼려지고 해서 망설이고 있는 사이 오프닝격으로 멘트를 한 두 밴드의 멤버들은 거리 홍보전을 하기 위해 우르르 흩어지고... 하염없는 기다림이 시작되었더랬지. 그 와중에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이냥반!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피터팬 컴플렉스 전지한 찡! 사람들이 본인을 ..

2012.09.22 탑밴드 시즌2 생방송 8강 경연 두 번째. 2. 본경연.....그리고.

지애찡이 등장하여 장내를 정리하면서 드디어 본방의 기운이 스멀스멀.아, 사실 이쯤 와서의... 아니, 16강부터는 누가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봐오긴 했지만, 생방에서 직접 떨어지고 붙고가 결정되는 판에서는 보는 나도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모여앉은 우리끼리 리허설에서 본 경연곡들에 대해 얘기 나누면서 당락에 대해 점을 쳐보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면서 긴장감을 풀고 있는데, 드디어 시작. 생방 직전, 관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있는 지애찡. 작년부터 느낀건데... 참 멋지다. 진정한 프로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녀. 그리고, "누난 너무 예뻐"를 들고나온 피컴의 전쟌찡! 또한 살짝 굳은 표정이로고.......아 저 스카프 센스 너무 좋아 ㅠ..

2012.09.22 탑밴드 시즌2 생방송 8강 경연 두 번째. 1. 리허설... 그 긴장감.

어쩌다보니 충주 16강 경연 이후로는 제대로 경연을 보지를 못했다.펜타포트때는 지각, 충주 패자부활전은 불참...생방 경연들어오고도 첫주에는 개인 사정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두번째 주에는 어찌어찌 참여할 수 있게되어 렛츠락페 자체 종료하고 바로 여의도로 궈궈! 피아 카메라 리허설 끝무렵에 들어가서 착석!을 했다지. 드라이리허설 모두 종료되고, 카메라리허설도 앞팀 다 끝나고 피아만 남은 상황인지라 사실 남아있는건 본 경연 뿐.하아... 그런데 무려 이오빠들이 "울트라맨이야"를 내 앞에서 시전하고 계신거다 ㅠㅠ 다른 팀들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완전 어택받고 기절할 뻔 했네;심각하게 사운드며 조명이며 체크하는 스탭들 아니었으면 정말 불뿜고 쓰러졌을지도 ㅎㅎㅎㅎㅎㅎ 여튼, 개인적인 감상은 여기까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