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은 단연 봉숙이!
저 머리털기 춤 영상 찍으면서도 따라했어 ㅎㅎㅎㅎㅎㅎㅎ 아 정말 저 터지는 매력들 어쩔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 탑밴드 예선 영상에서 봤을때의 그 충격은 아직도 잊지 못함.
나 진짜 그때 추천버튼 스무번은 넘게 눌렀을거임. 나한테 상을 주시오! ㅋㅋ
예전에 로파에서 뱅여가 "아무리 들어도 어디가서 잠깐 쉬자-인 주제인데, 그 노래도 19금 안먹었는데 우리 노래가 왜 19금인지 모르겠다"라고 투덜거렸던 적이 있는데 그 점은 나도 매우 공감함..... 아 이 불손한 노래가 왜 멀쩡히 전체공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애들도 알건 다 알겠다마는 ㅋㅋ)
봉숙이 간만에 매우 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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