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보니 새록새록, 지나온 시간도 생각나고 내가 참 여기저기 많이도 쫓아다녔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신기하고 재밌네.

아마도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를... 그냥 얌전히 놀러나 다녔을지도 모를 내가 카메라를 끼고 다니기 시작하게 만든 너님.

너님 덕에 공놀이 현장에나 돌아다니던 내 카메라가 먼지와 눈부신 조명 가득한 공연장을 들락거리기 시작했으니, 공로가 크다. ㅋㅋ


앞으로도 그저 발전하는 일만 남아있기를.

스롱이 말대로, 올해는 정말 "개" 뜨기를.


You are my Rock Star!!





그나저나 2011년 12월에 도대체 난 뭘했길래 이놈이나 저놈이나 공연 사진이 하나도 없지;;;

by 노리. 2013.02.05 02:29
  • Tissue 2013.02.05 15:22 ADDR EDIT/DEL REPLY

    으헝헝 백만년만에 왔어요 ㅠ ㅠ ㅠ 회사가 인터넷을 막아서 ㅠ ㅠ ㅠ 짬짬이 하던 즐거움을 뺏어갔어요 ㅠ ㅠ ㅠ
    예~~~ 오랫만에 보는 정우다~~~!!! 첨엔 어색하더니 요래 모아놓고 보니 깐정우도 꽤 까리하네요 ≥ㅂ≤
    단공 잘 다녀오세요!!! 제 몫까지 소리 질러주시구요~!! (전 악스홀로 ^ㅂ^;;; 노리님 몫까지 땀빼고 오겠슴다~!!)

    • 노리. 2013.02.05 16:32 신고 EDIT/DEL

      헙 언니!!! 보고싶어요 ㅠ0ㅠ
      깐정우 까리한거 골라내느라 힘들었... 쿨럭;;; 정우는 머리도 머린데 아이라인이 얼마나 짙게 얼마나 굵게 그려졌는지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요래조래 꺼내놓고 보니 재밌재밌 ^^
      악스홀............ 하아...........................................
      인생에서 이렇게 공연보러 가기전에 머리 쥐어뜯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톡식도 즐겁게 보고 오겠지만, 악스홀이 궁금해서 아마 죽어버릴지도 모르겠어요.. 뱅여에게 제 사랑을 전해주세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