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방식도, 말하는 방법도, 정말 같은게 하나가 없는 멤버들이다 ㅋㅋㅋㅋ
이렇게까지 다른애들 둘이 만나서 이렇게까지 팀이 굴러가기도 쉽지 않은데, 참 찰떡같이 잘 맞는단 말이지 ㅎㅎㅎ
특히 끝에 하는 멘트...
꼭 아들에게 음성편지 남기는 엄마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하고 기특하고 고마운 우리아들, 엄마가 딱 하나만 바라는게 있다면..." 뭐 이런 전개랄까? ㅋㅋㅋ
마무리가 "고마워" 인 것 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뭐 이런거 생각나지 않나???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웃김 ㅠ0ㅠ
기어이 막판에는 김정우를 빡치게하고 끝냈던 김슬옹과의 이 대조라니 ㅋㅋㅋ
오래오래 해먹자.
그 전에, 개뜨자 진짜 *_*
공연은 한 번 더 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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