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던 지갑을 찾았다며 기쁜 소식이라고 즐겁게 얘기를 풀어내는 곽푸른하늘양-
나도 예전에 신도림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 인천 경찰서에서 집으로 지갑 배송온 적이 있다오.
....1년만에 -_-;;;
난 신기하기보다 무서웠었는데. 1년 지난 영수증까지 그대로 지갑에 다 있었는데 돈만 없었어.. ㅎㅎㅎ
그나저나 이 노래도 참 좋다. 어쩜 저렇게 담담하게 노래를 두런두런 풀어낼 수 있을까.
부럽고 신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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