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까,


머리가 맑은 상태에서 사진을 다시 골라나보자 하고 다시 뒤적거리다가 진짜 완전 깜놀 -_-;;

화면도 못쳐다보고 셀렉팅했음.... 아 진짜 깜짝이야; 너 언제 쳐다봤냐;;;


그냥 그럭저럭 넘어가려던 사진이었는데.... 다음 순간,


왜;;;;;;;;;;;;;;;;;;;;;;;;;;; 내가 그렇게 무섭게 생겼디;;;;;;;;;;;;;;;;;;;;;;;;;;;;;;;;;;;;;;;;;;;;;;;;;;

아 진짜 깜짝 놀랬네 -_- 

맨날 눈 반은 접고 웃는걸 봐서 그런가 얘가 이렇게 웃지도 않고 눈 땡그랗게 뜨고있으면 의외로 눈이 커서 놀라고 괜히 한 번 더 놀란다.

내가 뭘 어쨌다고; 아 진짜 놀랬;;;;


....그나저나, 어깨가 반은 접혀가지고 티셔츠가 커서 헐렁헐렁..

팔뚝이 그게 남자팔뚝이냐 이시키야 =_=;



by 노리. 2013.03.22 13:31
  • 2013.03.25 09:5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리. 2013.03.25 16:20 신고 EDIT/DEL

      아...그런가요;; ㅋㅋㅋ 정작 저는 잘 의식을 못했어요 ^^
      근데 그러고보니 이날은 특히 눈맞춘 사진이 많네요. 아마 카메라들이 많아서 둘러보느라 잡힌 사진이 많아서 그런가보아요. 아니면 셔터소리가 시끄럽다거나.. 쿨럭;;;
      근데 이 사진은 너무 대놓고 눈 땡그래서 사진 열리자마자 움찔 뒤로 물러났 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소심한지 몰라요 ㅎㅎ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