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신윤수(Vacal, Keyboard) Version.
_ 이용규(Bass, Guitar, Synthesizer) Version.
이 곡, 굉장히 좋아하는 곡인데 공연 레파토리에는 흔하게 들어가지 않아서 좀 아쉽다.
간만에 들어서 진짜 느무느무 좋음.
생각하는건데, 윤수군 목소리 정말 깨끗하게 뻗어나가는 것이 매력적이다. 좋은 보컬이야... 암.
자리도 여유가 있고, 의자에 캠을 올려놓으니 각도도 나쁘지 않아서 아예 앵글을 왔다갔다하느니 그냥 고정해놓고 양쪽으로 모두 촬영.
지난주에도 왔었으면 다른 레파토리로 꾸민 공연도 즐길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역시 게으름이 악당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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