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열창 후 토크 ㅎㅎㅎㅎ

첨엔 이 노래 별로였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인투더나잇보다 이게 더 낫다.
가사만 좀.. 어케 좀... 했음 좋겠다만 ㅎㅎ 뭐 지들 철학이 있다니까 건 차치하고.
(영어로 노래 만드는 것 보담 낫다;;; 그래도 칵스는 좋다. 흠흠;)

토크의 포인트 

- 스탭이 가져다준 수건... 땀닦으라니까 "화장 묻는데..."라고 좀 걱정하더니 톡톡 찍어서 닦고는 "안묻었어 안묻었어" 하면서 좋다고 자랑질 ㅋㅋㅋ
- 락파 얘기하면서 관중의 소중함에 대해 진지하게 논하는 김정우 슨생님. 
- 둘만 믿고 밴드를 했다며, 정우형만 믿고 밴드 했는데 이렇게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쁘다는 스롱이. 멋지다!
- 공연 끝나고 같이 여러분들과 술먹고 싶고 그렇다는 스롱이 디스하는 김정우. "얘 술먹고 막 뽀뽀해요~" 이러면서 볼 입 볼 막 막... 김정우야 으억;;;

아, 멘트까지 죽도록 다 찍기를 잘했다 응? ㅠ

 
by 노리. 2012. 2. 27.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