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격렬한거 별로 안부럽다고 ㅎㅎㅎㅎ 왜 자꾸 우울하라고 몰아세우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

작년 8월 말에 비오는 날 GOGOS2에 딕펑스 보러 기어가다가 발등뼈 뿐지러먹은 기억이 새록새록한 밤이었음.
퉁퉁부은 발을 샌들에 밀어넣고 걸어서 10분 거리를 마을버스 타고 기어갔던 그 날의 기억..
....그러고 담날 병원가서 깁스를 한 후, 또 그 다음날 FB에 꾸역꾸역 찾아가서 딕펑스의 마지막 클럽 공연을 봤었지.. 쿨럭;; 완전 아련하네 =_=

여튼, 뭐, 그랬다고.
이 노래도 제목도 붙기 전부터 들어서 그런지 되게 정이 가고 애착이 가고 배찌 기타가 너무 좋고(읭;;) 뭐 그르타.
난 갠적으로 방울이들 러닝타임 긴 노래들 좀 마이 좋아함 *_*

조만간 또 보러 가야지.
공연 자주 해 이거뜰아. 괜히 튕기지 말고 으헝.
완전 조으다!


by 노리. 2013.05.0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