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서는 한 곡은 각각 끊어서 가는걸 좋아하는데, 이 두 곡은 너무 자연스럽게 연결을 해놔서 ㅋ 이어서 보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그냥 통으로 인코딩.
너무 짧은 노래보다는 4분~5분 정도 길게 호흡을 가지고 가는 곡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쏜애플의 노래가 그런 호흡을 유지해줘서 참 좋다.
이 두곡 모두. ㅎㅎㅎㅎ
물가의 라이온은 음원으로 나왔을 때 어떤 느낌일지 굉장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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