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까, 모자랑 싸우느라 곡 시작도 못하고 있는 현우가 느무 귀여워서 ㅠㅠㅠ
우씨,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자 거꾸로 썼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귀여워.. 하앍하앍 -//////-
이상은 뒤에서 치고드는 언니들 때문에 등짝이 나갈 것 같은 상태에서
용케 멘탈을 붙들고 캠질을 하다가 문득 그 와중에 실실 웃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도대체 이 덕후 인생은 언제 끝나나 자괴감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한 여인의 몸부림이었습니다..
....인코딩이나 마저 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