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본격적으로 페스티벌에 뛰어들기 전에 휘여휘여 즐기자는 마음으로 늘 탐내던(!) 콘솔 앞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페스티벌을 시작했다.

티어드랍... 작년에도 인상적으로 보기는 했으나 내가 즐기기에는 좀 쎈 오퐈들ㅋㅋ의 무대가 끝나고, 슬슬 아이씨사이다의 향기가 나기 시작할 무렵 왠지 널널해뵈는 펜스로 다가가... 붙음 -_-;;; 아니 펜스 잡는게 이렇게 쉬운 일이란 말이련가 ㅠ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캠코더를 들고 공연을 즐기기 시작!


결국 찍사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영상찍다말고 자리로 돌아가 간뎅이 크게도 돗자리 위에 버려뒀던 카메라를 들고 다시 돌아와 사진을 무쟈게 찍음.

분명 기억에는 영상을 대여섯개는 찍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정줄놓고 걍 놀아제꼈나보다;;; 달랑 두 개 찍었네.


인제 앨범 나오면 클럽 공연이든 뭐든 공연 많이 하겠지.

그리웠다 아이씨사이다!! 끼약!






.....연식이 직캠으로 찍으려다가 여전히 열심히 가리는 정형덕에 ㅋㅋㅋㅋㅋ 실패했다는 건 안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형은 머리를 좀 깎습니다.

고광도 머리를 좀 깎습니다 (너 살쪘지!!!!!!)

뎡은 당장 머리를 폅니다. 그 미용실 어디냐 내가 가만안둬 -_-

기맽.....은 도대체 왜그렇게된겨......................... 왜 1년만에 사람이 쩜오배로 뿌는거지??????

연식이도 머리가 썩 예쁜 건 아니야;; 어떻게 수를 내야할텐데. 도대체 미용실 어디냐고 ㅠㅠㅠ


씁하-




by 노리. 2013.05.2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