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새삼스레 갑자기 이 노래 가사에 꽂혀서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었던 것 같다.
이 시적인 가사라니. 이 시적인 감성이라니. 정말이지 근대 초기 신 지식인들의 연서를 훔쳐보는 것 같은 느낌.
아 정말 오만 상상을 다 불러일으키는 저 가사에 저 감성덕에 이 더운 날 여러가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런 힘을 가진걸로 충분하지. 
정말, 대단한 팀이다.



by 노리. 2013.05.26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