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자작곡들이 세련되어진다는 느낌이랄까...
어차피 주류가 될 수 없는 음악이라면 색깔이 확실해야하며, 자기 세계가 뚜렷해야하며, 촌스럽지 않아야한다.
뭐 내가 이 막귀로 뭐라 판단할 수는 없는 문제지만 여튼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진다고 느껴지니 이보다 좋을 수가 없네 그려 ㅎㅎ
밴드는 결성하여 공연을하며 역사를 쌓아가고 그렇게 쌓인 레파토리에서 자기들 곡이 만들어지고 점점 자작곡 비중도 높아지고 하는데,
그럴 역사가 부족했던 아이들이기에 점점 공연 레파토리에 자작곡 비중이 늘어나는 걸 보며 새삼 감동에 몸을 떨 뿐이로다.

아오, 중간에 기타 솔로 리프 완전 사랑합니다 ㅠㅠ


by 노리. 2013.08.0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