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이가 왼손 엄지손가락을 칭칭 감고 나와서 왜저런가 했더니..
새벽에 괜히 청소하겠다고 설치다가 꽁꽁 싸매져 있는 박스 확인한답시고 식칼을 꺼내서 휘두르다가... 살을 "썰었"단다.
벤 것도 아니고 썰었대 ㅠㅠ

그 와중에;; 현우가 같이 있었는데 뭔가 이상해서 화장실에 갔더니 태현이가 저러고 있었다는...
데리고 새벽에 응급실에 갔다는데, 어지간히 놀랐겠다 싶으면서도 엄청 황당했겠다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하여튼 웃기는 녀석들 ㅎㅎ 

아프지마!




by 노리. 2012. 3. 12.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