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노래 밴드셋으로 하는 걸 더 좋아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건반이랑 노래만 들으니 것도 신선하고 좋으네.
뭔가 일관적인 11시 11분의 분위기다 ㅎㅎ
'영상 > 11시 11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시 11분 : 비추지 않는 달 (2013.08.23 / 오뙤르) (0) | 2013.08.28 |
---|---|
11시 11분 : 너는 나의 봄이다. 성시경 Cover (2013.08.23 / 오뙤르) (0) | 2013.08.28 |
11시 11분 : 처음 내가 고백한 그 날처럼 (2013.08.23 / 오뙤르) (0) | 2013.08.28 |
11시 11분 : 빈 상자 (2013.08.23 / 오뙤르) (0) | 2013.08.28 |
11시 11분 : 널 붙잡을 노래 (2013.08.23 / 오뙤르) (0) | 20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