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봐도 니가 어쩜 이렇게 해맑고 귀여운 노래를 썼는지 의문이구나 ㅎㅎㅎㅎ
씐난다 씐나 원더랜드 바스켓!

막콘이라 그런지, 예상보다 꽉 찬 관객들덕에 신이나서 그런지 만면에 미소를 띠고 팔랑팔랑 노니는 모습이 적잖이 귀엽다.
눈웃음 살살 치면서 뛰댕기는게 아조...

그러고보면, 서울 돌아오는길에 G님과 얘기했듯이, 예전에는 마이크잡고 살짝 눈을 내리깔고 무대 밑의 언니들을 훑어보는게 트레이드마크였는데..
전처럼 무대 가까이에 사람들이 붙는 구조가 아니다보니 그 특유의 눈짓을 요즘은 덜 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첨에 보고 뭐 저런 요물이 다 있나 했는데 ㅎㅎㅎㅎ 그 땐 좀 야한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은 마냥 귀엽고 해맑아....
뭐 그렇다고... ㅋㅋㅋㅋㅋㅋ


by 노리. 2013.10.1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