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감동에 떨면서 봤음. 정말 이런 노래를 부를 때의 톡식의 섹시함은 이루 말로 다 못하겠다 ㅠㅠ
너는 어쩌다 이 척박한 불모의 땅에서 이런 음악을 지향해서 험난한 길을 걷고 있늬 ㅠㅠ
제발, 멀지 않은 시일 안에 어렵지 않게 당당히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겼으면.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아, 좋다.
진짜 딱 화이트 스트라입스 색깔이 얘네 옷같은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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