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이 씬에 온기가 좀 줄고있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의 와중에, 요즘 클럽을 핫하게 메워주는 티켓파워는 이사킥이 제일 강한 것 같다. 앞서 6시간을 스탠딩으로 공연을 보고 FF로 넘어와서 놀다가 막판에 녹초가 될 정도로 사람들 틈에서 놀며 뛰며 즐기게 해준 팀. 좋다. 지난 바다비 공연에 못간게 못내 아쉬울 따름. 올해 다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시일 안에 빨리 다시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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