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노래.
내가 처음 독립해 나와 덩그러니 이 큰 도시에 놓여났을때 이런 기분이었지.
참... 어리고 아련했던 시절의 기억. ㅎㅎ
가슴 깊은 곳의 무언가를 끌어내주는 노래는 언제 들어도 울림이 있다.
좋다는 얘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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