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쎄랄로 찍을 수 있는 영상 최대길이가 12분이다.

그걸 잊고 무대에 몰입하는 바람에 물가의 라이온 엔딩부분이 뙇!!! 짤림 -_-

아 진짜 싱경질 ㅠㅠ


이제 몸이 풀렸는데 두곡만 더 하고 내려갈 수 밖에 없는 라인업의 압박.

나를 아는 이바닥의 동생 ㅈㅇ양이 이 날 라인업을 일컬어 "딕 빠진 언니의 날"이라고 일컬었는데,

뭐 딱히 틀린말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다섯시간 스탠딩을 쌩으로 버텼겠어!!

(끝나고 집에와서 무릎 나가서 파스바름 ㅠ)


여튼,

그 시작이 쏜애플이라서 더더욱 엄청나게 좋아쓰뮤

2집 나오기 전에 공연 볼 기회 생기면 득달같이 달려가리라.


아 다시봐도 좋다 ㅠㅠ

(아울러, 음향 보정하는 걸 어디서든 파서 배워야겠다 ㅠㅠ 아아 롤링홀 ㅠㅠㅠ)



by 노리. 2014.01.12 21:25
  • 다닝 2014.01.14 00:06 ADDR EDIT/DEL REPLY

    이 노ㄹ래만 들으면 왤케 막 초반부터 통통통통 뛰고싶은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공때는 다같이 열심히 뛴 것 같은데 이번에는 뛰는 사람이 없어서 소심소심하게 뛴게 맘에 걸려요...흡...더 열심히 놀걸...

    • 노리. 2014.01.14 09:31 신고 EDIT/DEL

      사실 ㅎ 쏜애플 노래가 처음 듣고 마구 뛰는 류의 음악은 아니긴 해요. 처음 보자마자 머리풀고 뛸 수 있는 음악은 로펀이나 딕펑류의 발랄발랄 씐나씐나 계열이 쉽죠.. ㅎㅎ 쏜애플은 좀 멍때리고 감상하게 만드는 편이랄까요? 순간 치솟는 흥분감에 저도 막 머리풀고 뛸 때도 있긴 한데 넋놓고 볼 때 더 빠져드는 느낌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