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김재흥 베스트는 FF였었던듯.
....FF는 늘 베이스 앞에서 땀튀는거 맞아가며;;;; 봤는데,
그 때마다 재흥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새삼 마구 반해가면서 봤네그려.
(정주행하던 중 태현이 입에서 침이 튀어서 렌즈로 날아오는게 적나라하게 찍힌게 있어서 혼자 빵터짐 ㅋㅋㅋㅋ 내가 안맞았으니 괜찮아 _-_)
짠짠짠 할때 폴짝폴짝 뛰는게 귀여워서.
불명 예고보고나니 당장에 그 무대를 보고싶어서 좀이 쑤셔 못견디겠다 ㄷㄷㄷㄷㄷ
갔어야했나!!!!!
그나저나 이날 재흥이 대체로 정말 캐멋지구나.
간만에 원본으로 돌려보니 맘이 선덕선덕한거이...
아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