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나의 강정을 지켜줘"라는 이름으로 여러 클럽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던 공연.
나는 Club Ta에서 와이낫과 강산에밴드의 공연을 보았다.
밴드의 공연을 보다보면, 어느 순간 완벽한 합으로 터져나오는 밴드 사운드만으로도 사람을 전율시키는 밴드들이 있는데-
이 날의 와이낫과, 강산에 밴드가 그랬다.
음악에 취해서 한시간 가까이 흐느적흐느적 열광하며 행복했던 시간 공유-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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