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나가고 나서 바로 올릴 맘이었는데, 온갖 공연 영상이니 사진을 찍어둔 외장하드를 본가에 두고 오는 바람에 손도 못쓰고 시간이 흘러흘러.. 
뭐 이렇게 되었다지 ㅎㅎㅎㅎ

여튼,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해지려 하는 바로 그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녹화 현장 직캠.
고나리 피해서 찍느라 고생...한 건 아니지만, 뭐 운이 좋았다.
체질상 몰래 뭐 하는 거 좋아하지도 않고 잘 하지도 못하는데, 빠심이란 참 위대한거구나 싶기도 하다;


언제 들어도 좋은, 나 어떡해.

저 기타리프는 정말 뭐랄까..

아주 세련되지는 않은데, 듣는사람의 기분을 고조시키는 무언가가 있다.

그게 바로 "본능을 자극하는" 그 무엇인가. ㅋㅋ





by 노리. 2012.05.11 10:47